*주의: 강의 말미에 긴장감이 많이 도는 의식의 흐름입니다.
1. 기타
첫 번째 컷은 갖고 싶은 걸 가져다가 버립니다.
이번에는 일본에 가서 더티를 사야겠습니다.
나는 다 떨어졌다.
트와일라잇도 좋아하는 향인데 여름나라에서는 화나는 느낌이 있어서 더티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이 나라에는 가을도 없는데 왜 낙엽이 있는지 궁금해요 2. 요치앗 방앗간에 소풍가는 참새들
도장~~~~절에 가자.
싱가포르에 남아있는 횃불이 켜진 도박장 주치앗 – 그러나 주치앗조차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고통받는 중형 상가에 살아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잘못 잡히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바퀴벌레 떼와 룸메이트. 지금은 단지 집에서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
이런 오래된 가게들이 재미있어요. 주치앗은 원래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베트남 슈퍼마켓과 베트남 음식점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롱프엉을 먹으러 주치앗에 갔는데, 얼마 전 부니롱프엉차타도 오픈했어요. 주치앗까지 꼭 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이런 벽화, 저런 벽화가 있다는 걸 표현한 걸까요? 이 동네 벽화 관리에 대한 진실을 알고 나니 ㅎㅎ 그냥 벽화네요.. 네. . 이렇게 지나갑니다.
그런데 또 술 마시러 나갔다가 심심해서 보다가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머리를 하려고 미용실을 갔는데, 싱가폴에서는 머리를 하러 갈 때마다 한국 미용실을 다녔다(광고가 아니고, 내 돈으로 산 경험일 뿐이다). 날씨는 맑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다 선명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구도를 주고 미놀타 컬러와 경쟁하라 3. 추석에 싱가폴에서 놀다 오늘의 지식 : 싱가폴에서 추석 연휴 아니냐? 우리는 단 하루도 쉬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중국인인데 어떻게 중국인들이 추석을 꽉 지킬 수 있겠습니까? 중국인 여러분, 하루도 안 쉬고 이런 로비를 해주세요? 뭐..? 크리스마스가 되면 차이나타운은 눈시울이 붉어지는 LED전구로 뒤덮이고, 힌두교 사원도 있습니다.
. 그렇죠..ㅣ..?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토끼의 해이기 때문에 장식은 최소한으로 허용됩니다.
매년 우리는 십이지신에 해당하는 동물들로 우리 자신을 장식하지만,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쥐의 해였기 때문에 차이나타운 전체가 쥐로 뒤덮였습니다(….). 네, 촌스럽기는 하지만 토끼가 귀엽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4. 여기저기 놀았던 흔적이 있는데, 놀다 보면 너무 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 찍는다.
그리고 저는 항상 가던 곳으로 갑니다.
유튜버로 살아가는 것은 나쁜 삶이다.
스타일차타에서 전골을 즐기고 나면 마치 강물에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펄럭이는 동네 아이스크림 카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아늑하고 싱가포르 같지 않아요(????????????). 아, 그리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저는 크루아상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크루아상은 기름지거나 기름이나 설탕이 묻어있지 않고 깔끔하고 바삭해서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려요. 이렇게 아이스크림 크로아상을 칭찬했는데 사실 아이스크림 크루아상 사진이 없네요. 사진이 없어서 거짓말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네… 네… . 여기 너무 자주 가서 마주치면 민망할 것 같아서 싱가폴 떠나는 날 위치 공유할 수 있어요… .(대략 내성적인 변명) 저는 팔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서 만약에 볼링도 치고, 다음날 아파서 누워야 하는데, 싱가폴은 덥고 습해서 야외운동은 별로 안 좋아해서 포켓볼이 제일 좋아요. 머리를 쓰지 않고 공만 치면 되기 때문에 좋다.
저도 팔에 힘이 별로 없어서 그 공을 제대로 꺾지 못해요. 자고 일어나면 항상 푸시… 공을 한번에 깨뜨렸다가 부서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꽤나 청각적인 즐거움이다.
시설은 특별히 좋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좋고 새벽 3시까지 맥주를 판매하고 있어서 자주 갔던 부기스 근처 당구장. 원래 JB에서 가려고 했던 빵집에 들어가지 못해서 대신 근처 카페에서 콤부차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치케도 맛있었지만 초점은 거기에 있었다.
내가 나가서; 5. 헨더슨 웨이브 걷기 헨더슨 웨이브 자체는 사진보다 작고 짧지만 헨더슨 웨이브에서 하버 프론트까지 가는 길은 전망도 더 좋고 야경도 좋고, 그늘이 있어 걷기에도 좋습니다.
헨더슨 웨이브.. 정말 더웠어요.. 우산을 가져왔어야 했는데. 방패로 사용했어요. 아파트 포레스트 하버 프론트를 자세히 보시면 포켓몬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11월을 기준으로 올해 마지막 회사 연간 일정이 종료되고 학교도 종료되었습니다.
드디어 한숨을 쉬며 천천히 연말을 준비할 시간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연체된 강림절 달력을 열어볼까 합니다(11월부터 강림절 달력을 열어주시는 분 계시나요? <<<< 네, 왔어요) 출근하기 싫네요... ... ... ... ... r… … … .세상 엿먹어라… … … ..회사 엿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