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는 19세 때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백조 역으로 발탁됐고, 영화 ‘오만과 편견 속죄 비긴 어게인’에서 유연한 연기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스타덤에 올랐다.

첫 번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2003)에서 엘리자베스 스완 역으로 발탁된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때 겨우 19세였다.
영국 태생의 이 여성은 이후 러브 액츄얼리, 아서 왕(2004), 오만과 편견에 출연했습니다.
(2006),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등이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홍일점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후 <재킷>(2008), <어톤먼트>(2008), <세기의 공작부인 스캔들>(2008), <네버 렛 미 고>(2011), <어스트 나이트>, <위험한 방법>에 출연했다.
안나 카레니나(2013). ) 등을 선보이며 유연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비긴 어게인(2014)에서 좋은 연기력과 재능을 선보였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미테이션 게임, 에베레스트(2015),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5)에서 백조 캐릭터로 복귀했습니다.
2017). <비밀>(2019)에서는 강한 캐릭터의 모범을 보였다.

최근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사일런트 나이트(2021), 보스턴 스트랭글러(2023) 등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차세대 실력파 배우로서 뜨거운 행보를 뽐내고 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