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집 곰입니다.
매일 비가 내리고 날씨는 덥고 답답합니다.
건물에 악취가 심해 주민들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호스텔이고, 외국인도 많아서 빨리 정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주민들 대표가 공동 관리비에서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모두를 설득하기 전에 건물 외부의 쓰레기를 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층 맨 끝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쓰레기 집이다.
창밖을 내다봐도 집안에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민들이 여러 번 설득을 시도했지만 아무 반응도 없었고, 있는 척하기도 했다.
벽이 너무 좁아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ㅠ 며칠간 비가내려서 냄새가 엄청 고약하고 썩기까지 했고 모기가 물려죽었습니다.
~~~~~
1년 넘게 쌓인 쓰레기는 치우기도 힘들고 풀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고갱의 붓으로 긁어보니 온갖 쓰레기가 묻어 있었다.
처음에는 생활쓰레기가 별로 없었는데 기숙사가 들어오면서 직원들이 자주 사표를 내고 사람이 자주 바뀌어서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실내장식을 마치고 몰래 버리는 사업자들도 있었습니다.
. 에어컨 쓰레기. 식탁. 매트리스, 장난감. 음식 배달 쓰레기가 가장 많고, 뒷바닥을 파면 파낼수록 쓰레기가 계속 나온다.
아직 벽에 덩굴 줄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뿌리를 다 뽑으라고 하더군요. 전기톱으로 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깨끗한 것을 보고 주민들은 안도했고, 빨리 청소를 했어야 했는데~~ 청소를 마치고 주민회의를 열어 담장 통로 막힘으로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제안했습니다.
각종 쓰레기이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 다른 때보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담장과 화단을 정리하고 나니 모기에 물린듯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아주 편하고 만족스럽네요 혼자 사는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되고 도움을 받으십시오. 하지만 OCD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항상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이쇼 기념품은 찾는 동안 사람의 배려를 게을리 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쇼 기념품 – 홈페이지) 고독사 특수 청소 전문가, 정리 전문가 dajung5651.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