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uss와 Corbin(1998)은 위에서 언급한 상징적 상호작용론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근거이론의 철학적 전제를 제시했다.
첫째, 연구자들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둘째, 연구자들은 학문발전과 사회활동의 기초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론의 타당성과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
셋째, 연구자들은 사회 현상과 인간 행동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개인은 사회적 주체로서 문제 상황에 대응하여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학습한다.
다섯째, 개인은 의미에 따라 행동하고, 여섯째, 의미는 상호작용을 통해 (재)정의된다.
일곱째, 연구자들은 사건과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고 전개되는지의 본질에 민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은 조건(구조), 행동(과정), 결과 사이의 상호 관계를 인식해야 합니다(Strauss & Corbin, 1998: 9). – 이동성, 김영천,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