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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광고 이슈/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옥외광고는 크고 화려한 이미지이다.
해외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옥외 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오늘은
. 캐드버리의 ‘미니 계란’ 광고가 화제다.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캐드버리(Cadbury)가 가이스터 홀리데이를 기념해 ‘미니 에그’라는 초소형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미니 계란’ 광고 캠페인은 1인치(약 3cm) 크기이다.
작고 귀여운 옥외광고 사이즈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3m가 아닌 3cm에 불과한 미니 빌보드 디스플레이 ‘미니에그’의 옥외 광고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크고 넓은 광고 사이즈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실제 제품의 작은 사이즈를 반영한 이번 광고는 작지만 지나치네요. 확실히 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캐드버리 관계자는 “다른 브랜드들이 크고 화려한 광고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반면, 미니에그는 작지만 강한 제품으로서의 위상을 자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작지만 강한 영향력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에는 미니어처 모형 제작자가 만든 미니어처 작품도 포함됐다.
광고집행비용은 저예산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캐드베리는 2020년에도 ‘미니에그’를 활용한 초소형 노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제품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낸 광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소스 | (신일경제) 작지만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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