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진료를 받아온 가덕동동물병원 입니다.
강아지OO님이 심한 항문염증으로 병원을 내원하셨습니다.
OO씨가 고령이라 보호자가 수술과 세포검사를 하기 싫어서 상처를 먼저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고 염증이 호전되었는지 내복약을 먹기로 했습니다.
1주일 후 병원에서 OO치아의 모습입니다 딱딱한 이물의 크기가 2cm정도로 줄어들었고 붉어짐과 붓기도 많이 줄었습니다.
일주일 후 이물은 1cm 미만으로 줄어들었고 붓기와 염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1주일 후 염증과 통증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상당한 개선을 보았습니다.
강아지 항문낭염은 수술 없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내복약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아이가 항문낭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의 낭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godeokamc/222563885102
가덕동고선부동물병원은 강아지 항문주머니를 짜줘야 하나요? 개의 항문주머니를 꽉 쥐어보세요. 구르드 반려동물닥터 구르드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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