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시공원가 기본 시공원가 이해 순서 1. 기준 시공원가 2. 2024년 기준 3. 임대주택 4. 기본 시공원가 코로나 이슈, 전쟁 등 각종 여파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건설업계도 수입 제한으로 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다.
특정 건물을 짓는 데는 기준이 있다.
우리가 받는 매매가는 토지비와 시공비를 합산해 결정되는데, 이 부분이 오르면 매수자의 부담이 커지는 효과가 있다.
정부는 매년 다양한 지표를 발표한다.
이러한 지표의 목적은 시공비나 시공비의 자금조달이나 보조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수치에는 시공비, 설계감리, 부대비용 등이 포함된다.
기준 시공원은 구조, 즉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다르다.
벽식/철골/라면식으로 구분해 고시한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결정하고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
관련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층별로 세분화하여 결정하며, 철근콘크리트 공법은 벽체형 구조로 골조는 설치하고 벽체는 철근인 라멘골조를 사용하여 시공한다.
부대비용에는 토지매수비, 토지등록세, 토목공사비, 측량비가 포함되며 건축물의 종류, 규모, 입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2024년 기준 시공비는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하락한 적이 없다.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건축할 때 부담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공공임대주택의 토지 및 시공비 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4년 기준 시공비는 제곱미터당 2,319,000원으로 전년 대비 2.75% 상승한 수준이다.
이전 증가율 6%에 비해 안정화되었다.
평당 금액으로 계산하면 7,652,700원이다.
임대주택 건설업체가 특정 부지에 시공을 하고자 할 때, 용적률을 높이고자 할 때, 일부 가구를 임대형으로 구성할 때 임대주택의 표준공사비를 적용합니다.
가구 수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마진이 좋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건설 현장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5층 이하, 6~10층, 11~20층, 21층 이상 등으로 구분하여 층수가 높아질수록 상한가격이 인상됩니다.
또한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전용면적 40, 50, 60㎡ 이하, 전용면적 초과 등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공사비 기본공사비는 국토교통부에서 아파트 매매가격 산정규칙에 따라 연 2회 3월 1일과 9월 15일에 정기적으로 고시합니다.
주요 자재비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 3개월 전후로 불규칙적으로 고시될 수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60~85㎡ 16~25층 기준 평당 2,038,000원입니다.
평당 6,725,400원으로 기존 가격 대비 3.1% 상승한 가격입니다.
이는 인건비 상승과 강화마루 창호 및 유리창 비용 상승에 따른 것입니다.
택지개발구역에 건설되는 건축물의 매매가격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상한은 토지비, 건축부지 부가세, 택지개발구역 기본공사비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