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팀이 매년 발표하는 소비자 트렌드입니다.
DRAGON EYES는 내년 기해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가장 인간과 유사한 능력을 갖춘 ‘런 더 드래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원생들의 네이밍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는 ‘분단사회’입니다.
“’소유경제’에서 ‘경험경제’로 전환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자본이 되고 있습니다.
” 김난도(사진·60)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2024년 소비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가치는 ‘시간’을 꼽았다.
그는 미래에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면서 세상이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인간 역량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인간 역시 실패를 용납하지 않고 점점 더 완벽함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각 항목 중 어느 항목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출처 : https://naver.me/xn6KdH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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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Prompt & Hexagon Human – AI 도입으로 인해 승자와 강자의 독점이 강화될 것입니다.
도파밍, 스핀오프 –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요소는 즐거움이다.
요즘 콘텐츠 아빠, 없던 아빠 – 남성의 육아 참여 증가, 가전제품과 로봇가전의 증가, 캠핑 및 가족 여가 비용 증가. 아래 글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24년은 ‘분리사회’…시간은 돈, ‘가치 있는 시간’이 팔린다” “내년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는 ‘분리사회’다.
“’소유경제’에서 ‘경험경제’로 전환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자본이 되고 있습니다.
” 김난도(사진·60)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024년 소나버미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