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임산부 다이어트 청룡복 행복 배틀 차예련 박효주 엘

JTBC ‘아는 형님’에는 ENA 드라마 ‘행복의 전쟁’의 주인공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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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장에 있던 선생님은 상대역을 맡아 “울면서 연기했는데 너무 슬퍼서 제대로 촬영했다.
결론적으로 아주 잘 찍었지만 신인들 앞에서는 그런 배우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상대방이 잘하면 나도 잘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
보통 마음가짐은 ‘이 사람을 죽이고 그 위에 서겠다’입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을 할 때 선배들 앞에서 멘탈 트레이닝을 해야 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보자”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열연을 펼친 진시연은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수상.

진서연은 ‘진짜’ 코너에서 “한 달에 28kg을 뺀 적이 있다”며 “78kg에서 50kg으로 쪘다.
온 몸의 뼈가 늘어나서 운동을 하면 큰일 난다”며 “다이어트로만 28kg을 뺐다.

이어 “귀리우유, 두부, 바나나 조금 먹으면서 살만 뺐다.
그녀는 온 마음과 영혼을 배출에 담았습니다.
영화 ‘독전’은 후보작이 많지만 첫 시상식은 ‘청룡영화제’였다.
출산한 지 40일 만이었다.
벗을 수 없으면 드레스를 입을 수 없습니다.
이중 복대가 있어 배를 압박한 뒤 침대에 베개를 깔고 누웠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남편이 자존감이 높다.
하지만 태도는 강동원이다.
그는 수염을 길렀고, 시시덕거리고, 눈으로 윙크했다.
그래서 ‘오빠 미쳤어?’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처음에 카페에서 저에게 무심코 핸드폰을 던졌어요. ‘뭐하세요?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미국에게’, ‘당신은 정말 재밌어요. 나도 여자친구 있는데 만나자고 하는거 아니야. 당신은 크게 착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가더니 휴대폰을 내 차에 두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해서 차에 두고 왔으니 우리 집에 오겠다고 했다.
전화기를 찾으러 오더니 ‘가자, 우리 집에 3D TV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