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에는 방수가 되지 않는 등의 생활 문제부터 폭우에 침수되는 등의 안전 문제까지 수리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서울시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집 살리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희망복원의 집
희망의집 복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포장, 바닥, 창호 등의 보수를 지원하고 비흘림, 침수경보기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총 18종)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총 1만8000가구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하반기 희망의집 보수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목표 및 선택 기준
대상 :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미만인 소유 또는 임대가구
구분 1인가족 2인가족 3인가족 4인가족 5인가족 6인가족 중위소득 60% 1,246,7352,073,6932,660,8903,240,5783,798,4134,336,789
※ 자영업자는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신청 가능 ※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 가구는 개보수 지원대상이 되므로 지원 대상 아님 부양가족은 우대순으로 최종 선정
2023년 상반기 “희망의집 리모델링” 사진 2023년 하반기부터 희망하우스 리모델링 지원 업무 종류 확대 및 지원금액도 확대 지원유형 : 총 18종
골판지 단열 문 방수 처마 창문 창문 스크린 싱크 타일 위생 설비(세면대 및 변기) 천장 보수용 페인트
지원금액 : 가구당 250만원 신청방법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 ※8월초 평가 후 최종 대상세대 선정 후 순차적으로 복구작업 진행 예정
서울시가 ‘희망의 집수리’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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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집은 개조가 필요해!
주택정비 지원사업 주택에 누수가 발생하면 보일러가 고장나 난방이 안되거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곳곳에 수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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