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선조림 레시피 반건어물조림 만들기 서대요리 리얼마 지난번 여행때 포항죽도시장에서 반건어물을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서대야, 박대야? 아직은 구별이 안되는 물고기 중 하나입니다.
생선 파는 아줌마가 서대라고 해서 나도 그냥 서대라고 했다.
서대는 비릿한 냄새가 거의 없는 생선이라 회에도 이용하고, 여수에서는 서대회비빔밥으로도 만든다는 걸 알고 구입했어요. 서대가 엎드려 있는 갯벌에서도 맛있을 정도로 맛이 좋은 고급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하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사준 반건어물과 서대로 찌개를 끓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에는 그 생각만 하고 물고기를 잔뜩 잡았습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즐겨 먹던 미역조림으로 다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생선살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아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미역조림까지 포함해서 남편과 잘 먹었어요. 남은 생선 3마리도 곧 무와 함께 구워질 예정이다.
한번 만들어 볼 예정이에요~ 모래주머니 구이가 너무 맛있어서 며느리가 집에 돌아오게 만든다면, 모래주머니는 나에게 보내준 서대의 맛을 잊을 수 없게 만든다고 합니다 엄마가 시켜서 부모님 집에 못가게 해서 한 번쯤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반건어물 때문에 생선 살이 매우 탄력이 있어 그냥 구워도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무생채조림, 반건어물 서대요리, 무조림 레시피를 함께 보실까요? 재료 무 3개, 무채 200g, 감자 2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대파 1개 생선조림과 고추장 1Ts, 고춧가루 2Ts, 양조간장 2Ts, 매실청 2Ts, 전분 1Ts 물엿, 설탕 1/2Ts, 다진 마늘 1Ts, 생강가루 2꼬집, 맛술 2Ts, 들기름 1Ts, 톡톡톡 고추 – 계량스푼 사용 1Ts=15ml, 1ts=5ml
먼저 생선조림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위의 레시피에 있는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주면 맛있는 생선조림 레시피에 어울리는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반건어물을 깨끗한 물에 씻어서 헹군 후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세요. 사진 속 부분이 안쪽인데 반대쪽의 거친 부분은 조리용 붓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줬어요.
껍질 벗긴 감자 2개가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서대생선조림에 넣었어요. 생선조림에 들어있는 감자도 맛있습니다.
양파는 어슷썰고,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미리 삶아서 냉동해둔 무나물을 실온에 꺼내서 해동시킨 후 물기를 짜내고 한 입 크기로 1~2회 잘라주세요. 적당한 프라이팬에 미나리를 넣고, 생선조림 양념의 절반을 넣고 잘 섞은 후 프라이팬 바닥에 깔아주세요. 그 위에 준비된 서대를 보기 좋게 나란히 얹고, 다음 감자도 올려주세요. 남은 양념을 위에 골고루 펴 바르고 남은 양파, 홍고추, 대파를 올려주세요. 양념장 그릇에 물 1컵 정도 붓고 헹군 후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살짝 부어주세요. 뚜껑을 덮고 센 불로 잠시 끓이다가 불을 중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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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시래기 조림 양념장 감자 조림 만들기 서대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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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펼치기 무조림 양념장 레시피 감자무조림 만들기 #무조림 #생선조림 #생선조림 #생선조림레시피 # 무조림 #감자조림 #생선조림 상태 확인하기 중간중간 가장자리에 있는 육수를 퍼서 위에 올려주세요. 양념이 묻지 않은 부분에 펼쳐서 조려주면 생선조림이 더욱 맛있어집니다.
무는 반숙이고 무는 납작한 생선이라 오래 끓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국물을 넉넉하게 넣었어요. 비록 물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미역을 삶는 정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시고, 가끔씩 물을 더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국물 양을 조금 더 늘리고, 양념장이 고루 익고 무가 푹 익을 때까지 오랫동안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국물 자체가 더욱 맛있어집니다.
감자가 잘 익을 때까지 끓여서 마무리합니다.
맛있는 반건어물찌개, 무를 넣은 생선조림이 완성됩니다.
생선조림은 냄비에 담아 먹어도 되지만, 한꺼번에 다 먹을 수 없다면 조금씩 나눠서 먹는 게 더 낫겠죠? 생선 살이 접시에 담을 때 부서질 수 있지만, 반건어물 서대요리는 다른 생선에 비해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서대생선조림은 손질이 간편하고, 감자와 무조림을 곁들여 플레이팅하면 맛있는 무조림 한 접시가 완성된다.
레시피가 됩니다.
오늘의 반건조 생선조림 레시피, 서대요리, 서대조림 만들기. 우리 이웃님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선조림 #서대림조림 #생선조림 #생선조림 #생선조림 만들기 #서대생선조림 만들기 #생선조림 #서대요리 #반건어물 # 반건어물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