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오르별
#유료 광고 일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고군분투하고, 치열하게 육아 전쟁에 뛰어든다.
또 아이들과 외출하고 활동할 때 생리혈이 새지 않을까 걱정되어 아이들과 놀아주는데 생리대에 신경쓰는건 저뿐인가요? 더군다나 아이들과 열심히 놀다가 생리대 갈때를 놓치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정말 힘듭니다.
저는 예전부터 템포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아, 이래서 템포 유기농 생리대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고민을 덜었습니다.
템포에서는 탐폰뿐만 아니라 패드 형태의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그 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패드 타입의 내추럴 라인이에요. 천이라면 천,흡수면,누수방지면입니다.
어울리는 제품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보통 여성분들은 생리혈의 양을 기준으로 주무실 때 착용하는 생리대를 사용하시겠지만 제 경우에는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한번 생리가 시작되면 다시 돌아올 때 양이 매우 많고, 그래서 월경을 압도합니다.
저는 나이트슈퍼롱, 라지, 미디엄, 팬티라이너 등 다양한 생리대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생리대 사이즈면에서 좀 더 다양한 라인업을 선호하고 생리혈이 많은 편이라 새지 않고 바로 흡수되는 템포패드 타입의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템포내추럴 라인은 오버나이트, 라지, 미디엄 사이즈로 나오며 팬티라이너 등 길이도 다양합니다.
생리혈의 양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템포 오가닉 생리대의 경우 우선 미국 농무부에서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텍사스산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오가닉 순면 커버를 사용하고, 목재 셀룰로오스 섬유를 함유한 펄프 흡수제. 받기 힘든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모두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잠잘때 뒹굴뒹굴 뒹굴뒹굴하다보니 생리혈이 새어나올까봐 항상 긴장하고,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몸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템포 오버나잇 슈퍼롱을 만나고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샘이 자도 걱정없어요!
그 이유는 길이가 43cm로 앞 뒤로 누수를 방지하고 특히 생리대 뒷면에 안전한 힙가드가 있어 며칠을 가도 뒤로 누수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또한 전면 형상이 둥글지 않고 사각형으로 디자인되어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생리혈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물론 대형, 중형 생리대는 모두 오가닉 순면 커버 생리대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잠잘 때 템포 오버나이트 슈퍼롱을 사용하면 월경 시작 후 1~3일 동안은 라지 사이즈를 착용한다.
저는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를 시작할 때 생리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1일분의 양이 많고 양이 많은 편입니다.
3일 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4일부터 5일까지는 수량이 정상인 날에 착용하고, 생리혈량에 따라 패드형 생리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월 1회 월경 걱정이 없다.
템포 팬티라이너!
완전 얇아진 팬티라이너~ 0.7mm 초슬림 흡수층과 플라워 엠보싱 쿠션의 조합으로 움직임이 많아도 움직이기 편하고 속옷에 쏙!
편안함을 유지해줍니다!
또한 통기성 커버는 분비물의 촉촉한 기운을 외부로 방출시켜주어 정말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싸우면서 월경일수에 따라 종류를 바꾸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 D몰 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템포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템포생리대 보러가기↓ 미디엄 16P 면 2개 + 라지 14P 2개 + 오버나이트 슈퍼롱 8P 1개 – 동아제약의 공식몰, 디몰, 오가닉 100% 커버 One tempo warmer bit.ly 템포의 다양한 이벤트와 생리대 이벤트 외에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생리주기가 끝나면 누수나 답답함에 예민하신 분들은 한 달에 한 번, 템포 오가닉 순면 커버 생리대로 까칠함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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