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직장] 기업 평가 사이트

오늘 소개하고 싶은 사이트는 Glassdoor와 Indeed라는 기업 정보 및 구직 사이트다.
가끔 엉덩이가 들썩이는게 심란한지 Seek과 Linkedin에서 정보를 찾았던 나는이 두 구직 사이트를 한 번씩 뒤져보고있다.
(참고로 호주의 Seek과 Linkedin을 인수한 MS의 주가는 하늘 나라로…)

Glassdoor Job Search | You deserve a job that loves you backSearch millions of jobs and get the inside scoop on companies with employee reviews, personalised salary tools, and more. Hiring? Post a job for free.www.glassdoor.co.nz

 

Job Search | IndeedWhat Where Find jobs Upload your CV – It only takes a few seconds Employers: Post a job – Your next hire is here Popular searches Supermarket Online Kiwifruit Picking Healthcare Assistant Delivery Driver Caregiver Nightfill IT Call Centre Accountant For jobs in Korea, visit kr.indeed.comnz.indeed.com

사이트 내에는 직접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이 매겨 놓은 별점과 평가, 예상 연봉 등을 볼 수 있다.
Indeed 보다는 Glassdoor에 별점과 평가가 쉽게 볼 수 있고 많기에 몇몇 IT 제조사 및 회사들을 나열해보았다.

먼저 우리회사인 Invenco뉴질랜드 국민기업 Fisher&Paykel

이번에 나스닥 상장된 우주산업 회사 Rocket lab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 Teknique이번에 Invenco에서 많은 사람들이 넘어간 Eroad

처음 뉴질랜드에서 면접을 본 국방회사 Cubic호주 IT 대기업 Xero아크X ETF에도 들어가 있는 미국 대기업 Trimble

그 밖에 뉴질랜드에 있는 미국의 대기업들 뉴질랜드 은행 삼대장 내가 알기로는 애플의 노동 강도가 하늘을 찌른다던데 평점이 생각보다 높았다.
아무래도 돈을 많이 주는가…그렇다면 Invenco에 대한 지난 직원들의 평가를 알아보면,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가 묻어있다.
장점은 어느 회사나 비슷한 것 같지만,단점으로는 각 부서의 단절, 전략은 계속 바뀌지만 접근법은 같은 탁상공론 하는 윗분들… 요즘 핫한 테슬라는 어떨까?향후 20년안에 메카닉 샵이 다 없어질 것 같은데,테슬라에서 전기 자동차 기술을 배워 샵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 42k면 최저시급으로 일하는건데… 일론 형 좀 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