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후도우미 마터케어 리뷰

처음 산후조리업체를 선택할 때 많이 고민하고, 많이 알아보고, 많은 리뷰를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됐고 안 좋은 일을 겪은 뒤 헤매기도 했어요. 낯선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도 불편했지만, 안 좋은 상황을 겪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Mattercare에 연락했더니 상담사님이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잡아주셨어요. 꼭 계약해서 좋은 매니저 만나길 기도했어요. 나는 기다렸다!
관리인이 처음 왔을 때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그다음엔 집안일도 다 해주고, 저녁에 남은 설거지까지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육아는 물론이고 깔끔함, 정리정돈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따로 손을 대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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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너무 맛있고, 냉장고가 텅 비어도 있는 재료를 다 써서 어쩐지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임산부는 잘먹고 필요한 재료를 다 챙겨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재료를 알려주셔서, 일단 있으면 바로 휘핑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그는 한국인 셰프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었다.
그분은 아기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히 알고 계셨고, 제가 배울 수 있도록 정보를 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아기는 이틀 동안 변비에 시달렸습니다.
이모님께서 유튜브로 공부하시고 다음날 마사지 해주시자마자 거짓말 안하고 그날 똥 4번이나 흘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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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만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일주일 동안 ㅠㅠㅠ 둘째 낳으면 무조건 연락하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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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주일간 푹 쉬며 몸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테르케어는 다른 곳보다 체계적이었고 관리자님의 교육도 좋았습니다.
거기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했어요~

(출처) 김포 산후도우미 메이터케어 리뷰 (맘쇼릭베이비(카페에서 산모들의 임신과 육아 지식 340만명)) | 조이새대 작사

마터케어 김포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0로133번길 127 D1시티 312호 311호